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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격상전
다녀온 치킨집이다!!
다사랑치킨 가오점이다!!
이제 코로나 격상되면
집에 콕 해야 하므로!!
마지막
치킨과의 만남을 가졌다!!
기본적인
세팅은 이렇다!!
오늘 주문은
내가 관여하지 않아서
가격을 모른다!!
그냥 가서 먹고만 왔다!!
4종 치킨이 들어간 메뉴다!!
순살 패밀리세트다!!
화살치킨,강정치킨
양념치킨,후라이드치킨이다!!
나의 최애는
양념치킨이다!!
역시 다사랑은
양념치킨이 최고다!!
골뱅이 소면 무침이다!!
줄 때는 무침과 소면을
따로따로 준다!!
비닐장갑과 함께..!!
직접 장갑 끼고
버무렸다!!
바로 뜯은
골뱅이 통조림에!!
바로 양념한 이 맛은
양념 맛이 일품이었다!!
소면이 많아서
비빔국수 느낌도 나서
맛있었다!!
이건 봤다!!
가격이 16,000원이다!!
치뿌링 순살치킨이다!!
치즈 시즈닝을 듬뿍 뿌려서
치즈의 맛을
그대로 느낄 수 있다!!
사실 이게 제일 맛있었다!!
치즈는 사랑이다!!
매일 배달만 시켜 먹다가
코로나 격상전
마지막 치킨집 방문이었다!!
그래서 그런가!!
치킨을 먹으면서도
주변을 의식할 수밖에 없었다!!
다음부터는 꼭 배달해서
마음 편히 먹어야겠다!!
근데 배달보다
바로 먹는게!!
더 맛있는 건
어쩔 수 없는 사실이다!!
그래도 참자 참자!!!
많은 치킨집이 있지만
다사랑치킨의 맛은
언제 먹어도 맛있다!!!
※내돈내고 먹은 솔찍한 후기입니다
Double휘 & 더블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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