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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달 전에
커피 한 잔의
여유를 부리러
다녀온 곳이다!!
기억 속에 잊고 있었던
커피인터뷰다!!
이곳은 사람 정말 많다!!
주차장도 꽉꽉 찬다!!
안내를 해주시니
큰 걱정은 없다!!
이곳이 입구다!!
뭐 여기까지는
여느 카페나 다름없다!!
안으로 들어오자!!
사람이 정말 많다!!
넓은 야외 장소가
주 무대를 이룬다!!
카운터에서 주문을 하고
자리부터 잡아야 한다!!
이 두 곳만 실내다!!
이미 사람들이 꽉 차있다!!
대나무 뒤로
천변가도 사람이 꽉 찼다!!
이 자리가
경치가 제일 좋기는 하다!!
파라솔 아래에 있는
이색적인 장소도 있고!!
실외에서 차분히 마실 수 있는
느낌의 장소도 있다!!
음료를 주문하면
종이컵이 두 개다!!
손이 시리거나
뜨겁지 않게 컵을 한 개 더했다!!
음료는 어느 카페나
맛은 비슷하지만!!
뭔가 진한 맛을 느끼며
여유롭게 마실 수 있었다!!
충남대 근처라서
대학생들이 많으며
도시 한복판의 여유를!!
가질 수 있는 그런 묘미에
사람들이 많은 것 같다!!
단점은 더워지면
실내가 많이 없어서
그건 고민해야겠다!!
하지만 사람들이 많이 찾는
인기 명소의 카페라서
한 번쯤 다시 오고 싶다!!
※내돈내고 다녀온 솔찍한 후기입니다
Double휘 & 더블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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