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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쐬러

멋진 자동차를 경주에서 만나고 왔다! <경주 자동차 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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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에 경주 갔다가 다녀왔던

경주세계자동차 박물관이다!!

 

제주에서 가봤는데

경주에서 가보는 건 처음이었다!!

 
 

입구부터가 포스가 느껴진다!!

트랜스포머 범블비가 떠오른다!!

이곳이 매표소 겸 입장소다!!

인터넷으로 사전 예매해서

저렴하게 오기는 하였다!!

표는 저렴하게 샀는데

장난감이 많았는데!!

가격이 착하진 않았다!!

아들이 장난감을 사달래서

표값보다 장난감 가격이

더 많이 든 것 같다!!

그래도 예쁜 장난감들이

많이 전시되어 있었다!!

택시운전사 영화에서

송강호가 탔던 포니가!!

여기에 있었고

신기한 차들이 많았다!!

이건 옛날 영화에나

볼법한 차들이다!!

여기에는 고급스러운

차들이 제법 있었다!!

이건 왠지 차가 멋지다!!

이런 거 한번 타보고 싶다는 생각을

잠시나마 하게 되는 것 같다!!

이곳으로 2층으로 올라가면

또 새로운 차들이 기다린다!!

제임스딘이 영화에서 탔던 차와!!

대통령 경호카가 있었다!!

레이싱카는 안에 타서

사진도 찍을 수 있게 되어있다!!

모형이긴 하다!!

이것도 직접 타서

사진을 찍을 수 있다!!

차가 너무 많아서

볼게 너무 다양하다!!

옛날 차량의 엔진룸 모습도 있다!!

요즘의 엔진룸과는

사뭇 다른 느낌이다!!

신기해서 요리조리 사진 찍고

3층으로 올라가면 된다!!

3층으로 올라오면

스포츠카가 많다!!

역시 이런 차가 눈에는

더 익숙한 것 같다!!

3층에 카페가 있는데

카페 안에도 자동차가 있어서!!

정말 자동차 구경은

실컷 하는 거 같다!!

그중에 박정희 대통령의

마지막 차가 은근 멋져 보였다!!

그 시절에 봤으면

정말 멋질만하다!!

야외로 나오면

또 차를 구경할 수 있다!!

역시 자동차 박물관의

매력이 아닐까 싶다!!

외국의 학교버스가 있다!!

안에 들어가서 핸들도 돌려보고

아주 체험하기 좋은 것 같다!!

버스 앞에 의자에서

사진도 한 컷 찍어주고

나름 인상 깊었던 것 같다!!

차를 좋아하는 자녀가 있다면

한 번쯤은 즐겁게 다녀올 수 있는

경주의 자동차 박물관이 아닐까 싶다!!

그래도 나는 옛날 차보다!!

최신형 자동차가 더 보고 싶다!!

※내돈내고 다녀온 솔찍한 후기입니다

Double휘 & 더블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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