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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일찍 청주공항에
일이 있어서 왔다!!
배가 고픈데
아침 식사가 필요해서!!
찾은곳은
플레이보6이다!!
아침식사해서 너무 반갑다!!
새벽 6시부터
식사 가능이다!!
안에 분위기도 너무 좋다!!
메뉴는 많이 있었는데!!
설렁탕으로 한그릇 하기로 했다!!
키오스크에서 주문하면 된다!!
요즘은 키오스크가 대세다!!
실내 분위기는
깔끔한 카페 분위기다!!
아침인데도 사람이!!
제법 많은건 맛있어서 그런가??
주문은 대형 전광판에
음식이 나옴을 알려준다!!
설렁탕이 나왔다!!
느낌은 고속도로 휴계소 느낌??
설렁탕 국물이 너무 많아서
양은 만족 스러웠다!!
아침에 식사가 가능한건
나에겐 기쁨이였다!!
배고픈건 못참는다!!
휴계소 vs 플레이보6
그냥 같은 맛이였다!!
다음에 또 먹게 되려나??
그거 참 고민은 된다!!
※내돈내고 먹은 솔찍한 후기입니다
Double휘 & 더블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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