쟁반짜장 맛있게 먹고 저녁은 아귀탕으로 마무리

 

지난번 먹었던

쟁반짜장이 떠올라서!!

휴대폰에 저장되어 있던

사진을 꺼내봤다!!

바로 쟁반짜장이다!!

2인분 쟁반짜장인데

거의 2.5인분 수준이다!!

수타면이라서

아직도 쫄깃함이

떠오른다!!

자세히 보면

해산물이 듬뿍 들어있다!!

깔끔하고 청결해서

맛있는 이 집은!!

다음에 제대로

또 포스팅하려 한다!!

저녁은 아귀탕이다!!

보글보글한

맑은 아귀가

시원한 국물을

만드는 중이다!!

 

뭔가 부족했지만

파를 송송 썰어 넣어서!!

이제 뭔가

제대로 된 것 같다!!

!

시원한 국물에

맛있게 아귀 살을 먹었다!!

먹는다고 정신이 없어서

조리 과정만 보여줘야겠다!!

역시 먹는 게 남는 거다

내일도 맛있는 걸 뭘 먹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