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먹고보자
인절미빙수는 나의 여름 단골 메뉴로 등록한다 <설빙>
Double휘
2021. 6. 10. 2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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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너무 더웠다!!
진짜 더웠다!!
그래서 저녁밥도 안 먹고
설빙부터 주문했다!!
포장 비닐봉지에
사계절 설빙은
맛있다고 적혔다!!
자신감이 대단하다!!
포장은 아주 튼실하게
잘 돼서 배달 왔다!!
요즘은 연유 소스를
통에 안 주고!!
깔끔하게 스틱으로 준다!!
근데 추가로 주문한!!
2천원짜리
바닐라 아이스크림이
뭔가 이상하다!!
크기가 이상하다!!
설빙에 비하면
초초 스몰 사이즈다!!
2,000원인데...!!!
500원 동전으로 볼 때
이건 세 스푼이면 끝이다!!
아들 주려고 산 건데
뭔가 실패다!!
그래도 메인 메뉴인
인절미 설빙은
끝내줬다!!
층층마다 인절미 가루가
골고루 들어간!!
끝내 주는 맛은!!
그날의 더위마저 잊게 해준다!!
이번 여름도 나의 단골
설빙아 또 만나자!!
※내돈내고 먹은 솔찍한 후기입니다
Double휘 & 더블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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