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쐬러
거제도의 신상 카페 분위기 최강 북 카페! <W181>
Double휘
2022. 3. 13.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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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초에 새해를 맞이하여
거제도의 신상 카페에 다녀왔다!!

없어진 줄 알았던 사진을
찾고 다시 보니
이곳은 소개하지 않을 수가 없다!!

W181
이름도 특이하지만!!
직접 보면서 즐겨보자!!



들어오는 입구도 넓고
주차공간도 많다!!

역시 신상 카페의 인기란
사람들이 많긴 하다!!



바다를 바라보는 풍경은
참으로 멋질 뿐이다!!

온갖 장식들로
아이들도 어른들도 신나기만 하다!!


제일 멋진 건 바로
이 바다를 향한 풍경이 아닐까??



뭔가 인생 샷이 나올 것 같은
이 분위기에 빠지면
올해 여름에도 와야 할 것 같다!!



내려가는 입구는 계단으로
내려가면서도 한 폭의 풍경이
눈앞에서 즐거움을 선사한다!!


역시나 실내에는
사람들이 바글바글하다!!


통창으로 바라보는 바다는!!
역시 아름답기만 해서
잠시 넋을 잃고 보기만 한다!!



인기가 많아서!!
빵들이 금방금방 사라진다!!



그래도 먹음직스러운 빵을 보니!!
안 먹어 볼 수가 없을 것 같다!!!


빵을 지나면 바로
주문을 하고 들어가면 된다!!


이곳은 자리가 꽉 차서!!
아쉬운 통창을 뒤로한 채~
음료를 받고 이동해야만 했다!!



주변을 살펴보니
역시 인테리어의 효과는
요즘 카페의 필수인 것 같다!!


테라스와 북 카페로 내려가는 길이다!!
계단을 이용해야 한다!!



뭔가 음산한 계단으로 내려가면
새로운 공간이 나오고
이곳이 1층이다!!



뭔가 이것저것 많이 가져다 놨다!!
이런 거 관심 있는 사람은
참 좋은 구경이 될 수 있을 것 같다!!


그나마 여기가 사람이 적었다!!
그래서 이곳을 선택했다!!



커피 한 잔의 여유를 가지기엔
2층보다는 약간 별로지만!!
그래도 테라스가 있어서
나쁘지는 않았다!!



아이스크림은 가성비는 별로지만!!
자릿값을 위해서는 만족할 만한
맛이라고 칭찬해 주자!!


테라스에서 앉아서
바다를 바라봐도
정말 좋을 것 같다!!
겨울에 칼바람만 없으면...!!



이곳이 북 카페다!!
책이 정말 많다!!
이곳에 오면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책도 볼 수가 있을 것 같다!!



책을 읽을 수 있는
넓은 공간이 있어서!!
진짜 여유를 부리기에는
최고의 공간인 것 같다!!



날이 저물자!!
주변에 온갖 전구들이
빛을 뿜어내고 있다!!



들어올 때와는 사뭇 다른 분위기가
이곳의 저녁의 매력이 아닐까 싶다!!



우리 아들은 누워서
여유를 만끽한다!!
역시 즐길 줄 아는 자가
여유도 부리는 거다!!

다음에는 선선한 바람이 불면!!
다시 찾고 싶은
W181을 다시 떠올려 본다!!

※내돈내고 다녀온 솔찍한 후기입니다
Double휘 & 더블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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