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고기 버섯 그릴 오믈렛 (1) 썸네일형 리스트형 대청호의 절경에 잠시 넋을 잃고 맛에 정신 차리다!! <팡시온> 대청호의 숨결이 살아있는 대청호를 바라보며 즐길 수 있는 팡시온에 왔다!!! 주차장 진짜 넓다!! 이 정도면 주차 걱정 끝!!! 뭔가 분위기가 남다른 맛이 있다!! 왠지 펜션 같은 분위기가 더욱 어울릴 것 같은 곳이다!! 야외에 식사할 수 있는!! 공간도 있지만 지금은 먹을 수가 없겠다!! 대청호는 멋지지만 바람이 불어서 춥다!! 들어가기 전에 주변을 보니 우와 이건 풍경이 장난 아니다!! 아무래도 이 자리에서!! 먹어야 할 것 같은데!! 추위야 너 때문이다!!! 다시 팡시온의 주변을 둘러보고 배고프니 이제 들어가자!! 이곳으로 들어가면 된다!! 배가 너무너무 고프다!! 음식을 만드는 모습을 들어가며 직접 볼 수 있다!! 화덕 피자도 직접 만든다!! 실내의 분위기는 레스토랑의 품격이다!! 우린 2층으로 .. 이전 1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