붉은 매력의 유혹 <차이나홍> 유혹에 포만감은 두배!

 

붉게 물든

저녁노을을 바라보며

머릿속에 떠오르는

붉은 탕수육을 생각하며

차이나홍에 또 다녀왔다!!

 

https://kim83love.tistory.com/29

 

자세한 내용이 궁금하시면

지난 포스팅을 읽어보시면

자세한 가격과 내부를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오늘은 인기 메뉴

탕수육 정식이다!!

한 번에 네 가지를

다 먹을 수 있다!!

추가로 설렁탕도 주문하였다!!

역시나 반찬은

춘장까지 4종 세트!!

드디어 나왔다

탕수육 정식!!

가운데에 떡하니 자리 잡은 건

두툼한 오징어를

뽐내는 짬뽕이다!!

이곳의 상징이기도 하다!!

제일 먼저 보이는 건

이 특이한 탕수육 소스다!!

새콤한 소스가

먹을 때마다 매력적이다!!

탕수육에 소스를 듬뿍 발라서

입에 넣어야 제맛이다!!

이 맛을 어찌 말로 다 표현할까?

오늘도 두툼한 오징어가

먼저 반겨준다!!

여기 짬뽕은 이상하게

먹을수록 땡긴다!!

매워서 땡기는것도 있지만

짬뽕을 먹는데

식감을 잊을 수가 없다!!

싱싱한 해산물의

그 식감을..

자장면이다!!

항상 느끼는 건데

자장면은 조금 준다!!

맛이 있어서 그런가?

더 먹고 싶은 아쉬움이

부족함으로 느껴지는 것같다!!

고기 건더기는

볼 때마다 많다!!

볶음밥이다!!

뭔가 작은 주먹밥

두 개 정도의 양이다!!

그냥 맛만 보는 정도?

근데 맛은 볶음밥 하나

더 시켜야 할 맛이다!!

전체적인 양은

부족하지는 않다!!

다만 맛있어서

배부른데 뭔가 아쉽다!!

설렁탕이다!!

직접 우려내서

만든 것 같지는 않지만

설렁탕 본연의 맛은 그대로

잘 살려주고 있다!!

공깃밥을 아주 가득 담아주고

국물도 아주 많아서

먹고 나면

남는 건 포만감이다!!

차이나홍을 자주 가는데

갈 때마다 느끼는 건

푸짐한 양과

붉은 느낌에서 오는

식욕이란

여기만의매력이자!!

여기만의특징 때문에

자주 유혹되는 것 같다!!

지금도 붉은 소스의

탕수육이...!!

그립다...!!

내돈내고 먹은 솔직한 후기입니다

Double휘 & 더블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