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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쐬러

대천 해수욕장 다녀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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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에 갇혀있는

마음의 소리를 들으러!!

대천 해수욕장

다녀왔다!!

이곳에 오니

마음이 탁 트이는 것 같다!!

아직은 칼바람이 불어서

사람들이 없고 한적했다!!

해외의 모래사장처럼!!1111

대천 해수욕장

느낌이 좋다!!

오늘은 보트 타는 곳이

설치되어 있다!!

다만 바람이 너무 불어서

도전하지는 않았다!!

우리 아들은

몰아치는 파도와

밀땅 놀이를 하였다!!

역시 대천해수욕장의 꽃은

모래놀이다!!

안 그래도

모래놀이 도구를!!

챙겨와서

마음껏 모래와 놀았다!!

오늘 칼바람이

많이 불어서!!

날이 선선해지면

다시 와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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