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에 손가락 안에 드는 휴식 공원 <대전 유림공원 >

 

대전의 유림공원에

나들이 왔다!!

규모도 생각보다!!

크고 좋아서

한 번쯤 다녀오기엔 좋다!!

안내도를 보면

다양한 시설들이

곳곳에 숨어있다!!

무지개다리 위에서

사진 한 컷을 찍어준다!!

무지개다리라는데!!

무지개가 밤이 돼야

보이나 보다!!

지금은 볼 수가 없었다!!

공원 산책로가 좋아서!!

킥보드를 타고

여유롭게 이동도 가능하다!!

넓은 공원에

어디에서 찍던

포토존 다운 느낌이다!!

날이 덥지만

사람들이 제법 많다!!

텐트를 가져와서

쉬는 사람들도 많았다!!

어딜 가든 꽃과 나무가

마음의 힐링이 된다!!

마침 하늘에 구름도

느낌 있어 보인다!!

뭔가 주변 배경은

수목원에 온 것 같은

편안함을 준다!!

제일 마음에 들었던 건

바로 이 수변데크다!!

유림정이란 정자와

분수대까지 있어서

또 다른

시대적 배경의 느낌이다!!

다양한 각도로

다양한 사진을 찍으니!!

이곳이 진정한

사진 맛집이 아닐까 싶다!!

자연을 느끼고

마음을 힐링하며!!

휴식을 느끼는

유림공원에 자주 들러봐야겠다!!

다만 주차가 힘들어서

아니 너무 복잡해서

이건 개선이 좀 필요하다!!

※내돈내고 다녀온 솔찍한 후기입니다

Double휘 & 더블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