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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쐬러

소재동에 새로운 느낌의 카페에 다녀왔다 <미도리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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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에 다녀왔는데

아직 리뷰하지 못하여

늦었지만 리뷰하게 되었다!!

미도리컬러를 리뷰하는 이유는

뭔가 새로운 느낌이라고나 할까??

미도리컬러에 들어가 보자!!

 

저녁에 방문하게 되었다!!

외벽은 뭔가 낡음을

리모델링하여

옛날의 소재동을

기억해주는 분위기다!!

입구 역시도 벽돌로 만든

뭔가 딱딱함이라고나 할까??

1월이었는데

크리스마스 트리가 있었다!!

트리는 언제 봐도 좋다!!

트리가 있어서 뭔가 분위기가!!

더 아름답게만

느껴지는 것 같다!!

크리스마스 장식도

아직 남겨있었는데!!

지금 봐도 크리스마스는 좋다!!

카페 분위기는

뭔가 복잡해 보이긴 했다!!

그러나 메뉴판은 깔끔하고

다양한 메뉴가 많았다!!

우리는 저녁 식사 후라서

커피가 아닌 티로 주문하였다!!

자몽, 청귤, 감귤 순으로

세잔을 준비하게 되었다!!

오렌지 자몽

상큼함이 묻어난다!!

맛은 이게 제일 좋은 것 같다!!

청귤은 뭔가 녹색이라서

색소 같은 느낌이지만

맛은 좋았다!!

감귤

흔한 맛? 감귤주스보다

연한 맛이라고 보면 된다

저녁에 분위기 있게

차 한잔하러 오기에

딱인 것 같다!!

1월에 가봤으니

조만간 또 들러봐야겠다!!

※내돈내고 먹은 솔찍한 후기입니다

Double휘 & 더블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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