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도 신상 카페는 내가 가줘야지! <카페 블루워터>

오픈한 카페가 있다고 해서

네비 찍고 다녀왔다!!

카페 블루워터라고

가보니 깔끔해서 좋았다!!

한번 들어가 보자!!

 

이곳이 블루워터다!!

건물이 깔끔해서

새로 생긴 카페 느낌이 난다!!

주차장은 정말 넓다!!

손님을 많이 받으려고

넓게 만드신 것 같다!!

입구 앞에 잔디밭이 있다!!

아이들이 놀기에

좋아 보인다!!

이곳은 10시부터 시작이다!!

안에 들어가면 정말 깔끔하다!!

이런 분위기 너무 좋다!!

바로 통창으로 바다가 보인다!!

그냥 바다 아니고 푸른 바다다!!

이래서 블루워터 인가보다!!

주문하려고 보니

먹을게 너무 많았다!!

이럴 수가...

밥을 안 먹고 올걸...

아쉬움이 남아 버렸다!!

메뉴판을 보면

메뉴가 정말 많다!!

차 마시러 온 거라서

가볍게 주문하였다!!

안에를 살펴보니

뭔가 눈에 들어오는 게 많았다!!

다양한 액세서리와 피아노까지

뭔가 준비된 그런 곳 같았다!!

더 안쪽으로 들어오니

깔끔함에

눈을 뗄 수 없었다!!

전통찻집의 분위기도 있고

깔끔한 분위기도 있고

다양함을 묻어나는 곳이다!!

 

다시 창밖을 바로 보니

한쪽은 바다고!!

한쪽은 잔디라서

양쪽으로 즐기기가 좋았다!!

밖으로 나와서

푸른 거제 바다를 감상해 준다!!

역시 바다는 아름답고 좋다!!

건물 주변을 둘러봐도!!

그냥 바다가 보이고

바다가 보인다!!

다시 들어와서

이것저것 또 구경하였다!!

여러 가지 장식들이

그냥 보기만 해도 눈이 즐겁다!!

이제 주문한 커피가 나왔다!!

커피는 맛있었다!!

바다 보며 먹는

커피는 항상 굿이다!!

커피 한 잔을 바다를 보면서

잠시 생각에 빠져보곤 한다!!

마카롱을 하나 주문했는데

녹차 맛이 나는 마카롱이었다!!

우리 아들 주려고 산 건데

녹차 맛에 내 차지가 되었다!!

마카롱을 하나

서비스로 주셔서

블루베리 맛으로!!

아들의 입맛을

다시 채워주웠고

다시 바다를 감상했다!!

옆으로 가면

포토존이 있었다!!

포토존에서 아들 몇 컷 찍어줬다!!

이젠 2층으로 올라왔다!!

옥상이란 표현이 좋겠다!!

아주 넓고 경치를 감상하기에

최고의 위치인 것 같다!!

미세먼지가 날려서

약간 먼지가 있지만!!

날씨 좋은 날은 최고일 것 같다!!

입구 앞에 특이한 고양이가

다시 눈에 들어왔다!!

뭔가 들어갈 때 웃어줄 것 같다!!

들어가서 바다를 보고

웃게 만들어주는

가슴 뻥 뚫리는 파란 물을

제대로 보고 온 것 같다!!

※내돈내고 먹은 솔찍한 후기입니다

Double휘 & 더블휘